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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들!! 잘들 지냈냐궁?



뒷보지도 안녕하지? 내 뒷보지에 꽉 찬 정액들이 슬슬 녹아서 생리대 없으면 못걷는거 보니 벌써 완연히 봄이 왔나봐 ㅋ 막이래 ㅋ



오늘 주말을 맞아서 섹파랑 바다여행을 왔거든?

처음 오자마자 느낀게 뭔지 알아?

갈매기가 "끼"룩 "끼"룩 하고 우는거 보니 나도 모르게 새끼손가락이 올라가는거 보니 나도 어쩔수 없는 개썅끼슌구나...이런 느낌적인 느낌이더라구 ㅋㅋㅋ



섹파 오빠가 새우깡 던지는데 완전 얼탱이 없이 나한테 한웅큼 던지길래 왜그러냐고 물었더니 파데가루 지워졌다고 분가루 뿌려주는거래 ㅋㅋ 역시 우리 섹파오빠의 센스는 짱이지??



하이힐신고 걸었더니 다리가 노무노무 아파서 앞에있는 스타벅스에 도도도도도도~~ 하고 걸어가서 두유 카페라떼를 시켰어

"알바온냐!! 여기 두유 카페라떼 주시구요 제가 콩 알러지 있으니 알아서 주세요^^" 라고 눈웃음 치면서 주문했더니 글쎄 완전 뒈~~박!!



"손님, 두유 카페라떼에 콩이 들어가는데 그냥 카페라떼는 어때요?"

이지럴 하는거 있지? 완전 얼탱이 없는 부분이지?

콩 들어가면 콩 카페라떼라고 이름 지어야 하는거아니야?



바로 클레임 걸었지



"썅년아, 내가 지금 한글 못읽는다고 무시하냐?" 라고 했더니 이년이



"두유할때 (두)가 콩이라는 한자에요. 한글이 아니라 한자이세요"



이러는거 있지? 나 한자 못한다고 무시당하는거 같아서



초딩때부터 내 뒷보지에 숨켜둔 마법 한자문 책 꺼내서



"기갈할 기!!" 라고 외치며 공격했더니 이년이



"보갈년 보!!"라고 외치며 방어하는거야



이거 공수 입장 바뀐거 맞지? 나 수인데 말이야 싯팔



계속 한자 배틀뜨다가 내 한자실력 딸려서



"실려갈 실!!" 쓰고 엠뷸타고 병원에 실려가고 있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