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나만의 세계. 현실이 돼 나가질 못하는 끊임없는 지옥.
머릿속의 완벽한 말과 상황은 현실로 옮겨지질않고
설령 실행이 되더라도 현실의 내가 너무 약해서 버티질 못한다.
싱크가 안맞는 영화같은 삶..
날 도와준다는 이름하에 날 붙잡는 사람들은
쉽게 쉽게 날 무너뜨리고 또 아무렇지않게 멋대로 호의를 주네.
현실과는 심한 괴리가 생긴다.
나날이 갈수록 더 심해지겠지
받기싫은 호의를 억지로 내게 배풀고,
안받으면 욕을하며 소릴지르며 다른사람에게 나를 밀고하고.
합세해서 쉽게 내게 잘못이라 외쳐
사는건 정말 끔찍한거야
끔찍한게 아름다운건가
그렇게해도 다 내탓이 되어버리겠지
다 내 욕심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