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ced8ffa11d02831dfaf0852456fb219302713c4cc87ae396046a739cf62e730cb4d0e782a79c212ee57b2b311bbf9dcad4be178a2ffc6746d2304b690e40d4acc42d0f3cca6b122

정말 끔찍한건.. 난 아무것도 못한다는것이야.
코로나가 돌건 흑사병이 돌건.. 난 아무런 도움도 줄 수없어
그저.. 내앞가림 그거하나만으로.. 사는거밖에.
내 가족이 아픔에도.. 결국엔 가족들에게 욕지꺼리나 들으며 사는거뿐
도움은 못준다..
무능력. 빈 대가리, 사리분별도 잘 못하는 멍청함.
사람으로써, 살고있어도 괜찮을까.
부끄러워도 애써 자기몸하나 간수못하는 백치인 내가
삶을 이어가도 폐가 과연 아닐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