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다니던 회사에서는 부장이 회식 때
잡대새끼가 주제도 못차리고 어떻게 기어들어와서는.. 야 여기가 니 자리 같냐?
라고 말하고, 일도 안주고 괴롭혔어서
결국 고등학교 때 공부 안 한 대가를 치르는구나. 여기가 내 한계인가 보다 싶었는데
미국 그 분야 1위 회사(의 한국지사)에서 면접보자고 해서 면접 보고 붙음
부장한테 감사편지라도 쓸까 하다가.. 그냥 조용히 퇴사 하겠다고 말함.
저한테 너무 과분한 자리인 것 같다. 밖에서 소비자로서 응원하겠다고 방정도 떨구.
부장 행복해 하는 표정 보니까 나도 덩달아 기분 좋더라.
ㅊㅋ 나도 가고 싶다
ㅊㅋㅊㅋ!!
축하해
축하해 ㅎ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