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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밥벌어 먹을수있을만한 일이 세상에 존재는 할까?
몇개월째 근무중인데 잘하는게 없어..
어릴때 따당했던 기억들도 스멀스멀 올라오고
가족들하고도 마찰하는 와중.
상담사까지 바뀌었는데 상담한다고 뭐가 될거같진않다
그냥 안좋은 전망들만 가득하다.. 말귀도 못알아듣고
소통도안되고.. 그렇게 내가 못생겨서 소통이안되는건가.
오늘도 목멜생각하며 한참걷다왔는데
목메진못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