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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아직도 정신이 메어져있다
졸업한지가 10년인데 아직도 꿈에서 공부하곤해
난 왕따은따여서 당시 애들하고 말도 잘못했지만
꿈에서만큼은 친하게지낸다
다시 교복을 입고 등교하는 꿈만 300번은 넘게 꿨어
내 좋지못했던 당시의 가정사는 꿈속에서만큼은 행복한 가정사가되고
그러다 꿈에서 깨어나면 멍 해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싶지만
내 출결기록부는 정말 내가 자퇴를 왜 안했는지 의문이들정도로 엉망이야
왜 그때 안죽어서 이렇게 인생이 꼬인걸까싶지만
정말로 그때당시엔 하루하루 숨쉬면서사는것도 버거웠어
근데 지금은 더 버거워
생각을 하면할수록 현실과 어긋나는게
친구도 못사귀는게
사람들앞에서 대놓고 웃음당하는게
화를 못내는게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내가 나를 파괴하는걸 시작한거부터가 잘못인건지
버겁다. 오늘도 또 시간과 하루가 간다
내 젊은날은 그렇게 끝나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