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단이라 상대방은 볼수도 없는 메세지 보내서 뭐하겠어..
지금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을텐데
편하게 만날 준비도 다 안됐으면서
찾아가서 메달리려고 하는거...기다리는거조차 다 무슨 소용이겠어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외로움에서 벗어나고 행복해지는 사람과
누구보다 외롭지만 누구에게도 다가갈수 없는 사람의 차이인거 같아
안겪어보면 다들 모르더라구
아직도 하루에 몇번씩 생각나고 안끝난거 같지만
나혼자만 그런거잖아
그렇다고 잊지는 못하겠지
그냥 남은 인생동안 가슴에 묻어야지
내인생 원래 그런거 같아
남 모를 아픔..혼자만의 외로움
만나는 동안 편한 모습을 못 보여줘서 아쉽지
진심과 자연스러운 내모습
이제 상처 그만받고 싶어..충분하거든..
차단된 전화멘트 그만 듣고 싶고..전할수 없는 메세지 그만 보내고 싶어
엄청 힘들지만 노력해봐야지
잠재워두고 살았던 외로움 불러내고 떠나서 참 매정한거 같아
결국 나만 더 힘들지
마음 강하게 먹고..약해지지 않고 살아가야지
내인생은 외로우니까
받아들여야 하지 않겠어
문제가 뭐든지..피할수 있었던지가 뭐가 중요하겠어
그냥 물흘러가듯이 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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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