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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 좋아한다 했다 내 주제에 그런 얘길 들으니까 너무 고마웠다 나보고 잘생겼고 성격도 재밌고 좋다고 나 좋아한다고 말해줬어 나도 그 사람 싫진 않고 예쁘고 가질 거 다 가진 사람이라 생각하거든 근데 걸리는 건 나 정신병자니까 요새 병원도 안 다니고 우울해서 내 기분 내가 이기지도 못하는 데 누구랑 만나고 책임질까 싶어 때로 도망치고 싶고 답답한데 밤되면 꼭 너무 외로워서 아무나 붙잡고 얘기하고 싶다 그리고 오늘은 아침부터 너무 우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