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뭘 해야할 지 모르기 때문에 불안하고 우울해진다
뭘 모르는 지도 모르는 상태에 허덕이며
당장 우울의 곁가지나 잘라내려 먹는 것 보는 것 자극으로
그 구멍을 메워도 가지치기 당한 우울은 더 크게 자란다
박복한 사람에겐 공부가 극약처방이다
무엇이든 찾아봐야하고 내가 뭘 모르는지 알아내야한다
아는 것은 자존감을 채우고 빠잘나갈 구멍을 바라보게 만든다
유일한 해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