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적인 관점에서


아파트 빈집들 넘쳐나는데
그 한 채 못사서 힘들게지내고

안락한 죽음을 위한
최적의 약물이 존재하는데도
널리 쓰이지않는 세상은

오래전부터 인권과는 거리가 멀었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