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막상 진심으로 내면 보는 사람들은 성인군자도 아니고 해탈하지도 않았고 일생에 대단한 거 이룬 건 커녕 훌륭할 게 하나도 없는 걍 평범한 사람들이고

자신의 게으름이나 충동적인 모습 등에 평소 불만 갖고있으니까 그런 약점이 보완된 사람을 보며 만족하는 그냥 훌륭할 거 없는 평범한 사람임.


오히려 평소에 차별도 편견도 가지지 않고 자신을 낮출 줄 알며 남을 진정 걱정해주고 아껴주는 선하고 착하고 인성 오지게 좋은 사람이

막상 남자친구로나 여자친구로는 엄격하게 존잘존예만 좋아하고,

존나 못생긴 친구들이어도 아~무 편견없이 대해주지만 내 여자, 내 남자로는 절대 안 되서 미안해도 어쩔 수 없이 쳐내는 사람들도 있는 게 현실세상이라 생각함.


뭐 자기를 낮추고 깍듯하고 인성 바르고 진국인 사람이 본능에 솔직하게 이쁘고 잘생긴거에 미치고 환장할 수도 있는 게 현실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