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 사람의 가치를 평가할 때 그 사람이 어떤 이성을 만나는지로 평가하는 거,

그리고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 만나는지로 평가하는 거

이렇게 적나라하고 심한 걸 알고 나서 좀 문화충격 받음.



외모가 다구나 깨닮음

근데 나도 막상 존예녀가 전전남친 클럽MD인 거 알고나서 정 존나 떨어지고 같은 술자리에서 보니까 그렇게 뭐 잘생기지도 않아서 그 여자애한테 걍 정뚝떨 오지게 옴.

지금 여친은 첫만남부터 전남친이 아이돌이어서 아이돌애들 싫다 이런 얘기했는데 솔직히 그냥 자기 가치를 높히기 위해 돌려서 자랑한 건가 싶고


한국은 그거 자체가 엄청난 스펙인듯. 전에 누굴 만났는가. 누굴 만나고 있는가.


근데 결국 자기가 차은우고 자기가 한소희면 누굴 만나든 자기 가치에는 손상이 없고 별 영향이 없음.

어중간하게 생겼으니까 옆에 있는 사람 외모에 영향을 받는 거 같음.


결국 자기가 잘나야 하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