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의 내면이 쓰레기 시궁창이나 마찬가지였음을 깨달아야 했던 것이다.

나의 내면에서 아름다움을 찾니 마니 하는 게 아니라,

남들의 내면에 아무런 가치따위 없는 짐승과 다를 바 없음을 깨달아야 했던 것이다.


항상 틀리고, 논리적 일관성도 없고,

깊이도 없고, 통찰력도 없고,

이랬다 저랬다 우유부단.

보이는 게 진짜라고 믿는 병신들인데

똥꼬집 부리면서 자기들이 엄청 신념이 확고한 철학자라고 착각

개줫밥들일뿐인데 병신새끼마냥 의미부여



줫밥새끼들의 쓰래기같은 뇌에서 나온 결과물들이 바로 그새끼들이 하는 '말', '생각', '감정', '행동'

쓰레기통에서 쏟아져 나온 그새끼들의 감정에 왜 나까지 동요해

병신도 아니고. 길거리에 굴러다니는 쓰래기들은 그냥 코 막고 쳐다보지도 않고 지나가버리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