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학적 관점에서는 맞는 말이지만

철학은 철학이고

현실은 현실이더라.


우린 철학자도 아니고 철학적 세계관에 빠져 사는 건 행복하지도, 건강하지도 않음.

해탈이면 모를까, 그게 가능한 사람이면 손가락 두 개 먼저 스스로 절단하고 산 속으로 갈 자신정도는 있어야 함.


"그 어떤 것도 나를 흔들 수 없다"

그 거짓된 초연함은 그저 의욕상실일뿐이고

중2병의 허세일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