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생각남. 홍대 길거리에서 저 노래 나오던 그 날들이 ㅈㄴ 그립누.

조앗지 그 시절. 새 세상이 내게 펼쳐졋는데. 흥분과 흥미, 희망으로 가득찻던 나날들.

외롭지도 않앗고. ㅈㄴ 나한티 심하게 과분한 사람이랑 사귀고.

ㅈㄴ 돌아가고싶은데 머 어쩌겟노... 내게 과분한 나날들이었다.

근데 앞으론 그냥 운으로 주어지는 게 아니라 내 분수에 맞게 정당하게 쟁취하라면 할 수 있을 거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