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친하고 오래본 사람아니면 면전에 대고 기분나쁠만큼의 외모평가는 보통 안해주는것같아... 아무리 잘생겼다해도 누구는 코가 존나크네, 눈이 겁나크네 식으로 비하하는 사람은 뒷편에서 나올수는 있지.. 모델을 한다거나 티비에 당장 나오는 사람정도면 스텝들이나 관련종사자들이 외모평가나 어드바이스같은걸 해줄지몰라도 그게아니라면 당장 그런 외모평가같은걸 받진않아도
익명(211.200)2021-01-10 15:45:33
답글
근데 외모평가 = 미적평가이고, 어떤 사물을 보자마자 이게 이쁘다/추하다 나누는 건 엄청 직관적이고 거스를 수 없는 본능적인 현상이야. 그냥 딱 보자마자 갈리는 거라... 그 사람들이 겉으로 말하든 말든 중요치 않고 그 사람들이 무엇을 느꼈는지가 본질이잖아. 말로는 예의상 좋게 말해줘도 현실적으로 누리는 건 못생긴 사람의 삶이라면, 인사치레 칭찬은 무의미한
익명(14.138)2021-01-10 16:21:19
답글
거야. 사람들이 굳이 잘생겼다 예쁘다 말을 안 해도 내가 누리는 삶이 차은우 서강준급 외모를 가진 사람들이 누리는 삶이라면...? 어딜가도 수용받고 인정받고 거절 당하지 않는 그런 삶을 사는 게 중요한 거잖아. 근데 그런 삶을 나는 박탈당했으니까 괴로운 거지... 평가하든 말든 내가 누가봐도 존잘존예면 무슨 상관이겠어. 아무렇지도 않아 나는. 항상 현실이
익명(14.138)2021-01-10 16:26:51
답글
좃같아서 문제지... 인간의 언어는 타인을 속이기 위해 발달해왔고 결국 사람들이 서로 사회생활 한답시고 던지는 인사치레가 중요한 게 아니라 실제로 내가 외모덕분에 -> 어떤 삶을 누리고 있는가가 가장 중요한 문제야. 나는 괴롭게 산다. 얼굴이 바뀌지 않는 한 그게 현실이다.
익명(14.138)2021-01-10 16:29:17
답글
맞아, 외모는 정말 중요해. 너의 말도 정말 맞는거 투성이야.. 하지만 외모로 인해 자살이 타당하다는 방향은 아닌것 같아.. 정말 너는 똑똑하고 사회를 신랄하게 잘 파악하고있는것 같아, 하지만 자신을 지키고 싶다면서 자살의 이유를 맞게만 만들어가네.. 부디 너의 지금 이 생각이 바뀌길, 좀더 너를 인정해주고 너의 자존감등을 지켜주는 사회에 너가 잘 들어갔으
익명(211.200)2021-01-10 19:00:16
답글
면 좋겠다.. 충분히 넌 잘 지낼수있을텐데 외모콤(너가말한것)같은거로인해 안좋은 생각을 넘 많이하는것같네.. 마음의 문제는 다른사람들로인해 생기더라도, 그에 따른 좋은 답은 결국 스스로가 만들어 내 실천하는것 같다.. 나쁜답이던 좋은답이던 다 이유가있겠지만 모쪼록 너가 다시 자살을 생각하지않던때가 돌아오길바라
익명(211.200)2021-01-10 19:13:06
답글
될것같은데... 너도 다 아는 사실이겠지만..
힘내라, 사회에 적응하는게 힘든 요즘이겠지만 너가 잘되길 바라. 얼굴도 아무것도 아는게 없지만, 아픔이 덜어지면 좋겠어. 타인의 눈과 평가로부터 언제쯤 우린 적절히 자유로울수 있을까.. 아픔이 덜어진만큼 따뜻함을 느끼고 안정감을 느끼길, 다시 좋은 노력을할수있길바라
정말 친하고 오래본 사람아니면 면전에 대고 기분나쁠만큼의 외모평가는 보통 안해주는것같아... 아무리 잘생겼다해도 누구는 코가 존나크네, 눈이 겁나크네 식으로 비하하는 사람은 뒷편에서 나올수는 있지.. 모델을 한다거나 티비에 당장 나오는 사람정도면 스텝들이나 관련종사자들이 외모평가나 어드바이스같은걸 해줄지몰라도 그게아니라면 당장 그런 외모평가같은걸 받진않아도
근데 외모평가 = 미적평가이고, 어떤 사물을 보자마자 이게 이쁘다/추하다 나누는 건 엄청 직관적이고 거스를 수 없는 본능적인 현상이야. 그냥 딱 보자마자 갈리는 거라... 그 사람들이 겉으로 말하든 말든 중요치 않고 그 사람들이 무엇을 느꼈는지가 본질이잖아. 말로는 예의상 좋게 말해줘도 현실적으로 누리는 건 못생긴 사람의 삶이라면, 인사치레 칭찬은 무의미한
거야. 사람들이 굳이 잘생겼다 예쁘다 말을 안 해도 내가 누리는 삶이 차은우 서강준급 외모를 가진 사람들이 누리는 삶이라면...? 어딜가도 수용받고 인정받고 거절 당하지 않는 그런 삶을 사는 게 중요한 거잖아. 근데 그런 삶을 나는 박탈당했으니까 괴로운 거지... 평가하든 말든 내가 누가봐도 존잘존예면 무슨 상관이겠어. 아무렇지도 않아 나는. 항상 현실이
좃같아서 문제지... 인간의 언어는 타인을 속이기 위해 발달해왔고 결국 사람들이 서로 사회생활 한답시고 던지는 인사치레가 중요한 게 아니라 실제로 내가 외모덕분에 -> 어떤 삶을 누리고 있는가가 가장 중요한 문제야. 나는 괴롭게 산다. 얼굴이 바뀌지 않는 한 그게 현실이다.
맞아, 외모는 정말 중요해. 너의 말도 정말 맞는거 투성이야.. 하지만 외모로 인해 자살이 타당하다는 방향은 아닌것 같아.. 정말 너는 똑똑하고 사회를 신랄하게 잘 파악하고있는것 같아, 하지만 자신을 지키고 싶다면서 자살의 이유를 맞게만 만들어가네.. 부디 너의 지금 이 생각이 바뀌길, 좀더 너를 인정해주고 너의 자존감등을 지켜주는 사회에 너가 잘 들어갔으
면 좋겠다.. 충분히 넌 잘 지낼수있을텐데 외모콤(너가말한것)같은거로인해 안좋은 생각을 넘 많이하는것같네.. 마음의 문제는 다른사람들로인해 생기더라도, 그에 따른 좋은 답은 결국 스스로가 만들어 내 실천하는것 같다.. 나쁜답이던 좋은답이던 다 이유가있겠지만 모쪼록 너가 다시 자살을 생각하지않던때가 돌아오길바라
될것같은데... 너도 다 아는 사실이겠지만.. 힘내라, 사회에 적응하는게 힘든 요즘이겠지만 너가 잘되길 바라. 얼굴도 아무것도 아는게 없지만, 아픔이 덜어지면 좋겠어. 타인의 눈과 평가로부터 언제쯤 우린 적절히 자유로울수 있을까.. 아픔이 덜어진만큼 따뜻함을 느끼고 안정감을 느끼길, 다시 좋은 노력을할수있길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