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희생적이고 헌신적인 애비라고 착각하지 말라고.

너는 니 자식에게 지옥과 불행을 물려준 도태남, 패배자일뿐이라고.

니 애미로써 하는 말이라고 말해줌.


내가 죽기 전 애미애비에게 해야하는 말.

했다.

상쾌한가...? 조금?

근데 엄청 상쾌하진 않다.

그냥 해야만 하는 말을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