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혼자구나 인생.

곁에 있는 사람들 거의 다 쳐내야했음.

버림받기도 해야했고.


만약 혹시라도 로또 당첨되서 내가 잘 된다면 그땐 꿈과 희망을 얘기할게.

그것이 거짓이라 할지라도...

달콤한 거짓말을 속삭여주고 다독여주는 존재가 될게.


그걸로 돈을 벌고 뒤에서 페라리 살지 포르쉐 살지 고민하다가

그들을 위해 눈웃음 쳐주는 존재가 될게.


내가 로또만 당첨되면 마음의 병은 자연스럽게 어느정도 치유될 거 같음.

그땐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마음을 열게 될 수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