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건 업고

나는 하나도 달라지지 않은 데다가

영어 실력도 나아진 것도 없고

공부하면 정신병 도지는데다가

그래서 차라리 공부를 안해버리고 맘 편하게 놀면 어떨까 했는데

그건 또 하기 싫어서 결국 하기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