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라도 진행 착착되면 그 생각이 덜 날텐데

지금 일이 자꾸 미뤄지니까 더 고독해지고 그걸 채우려고 더 자극적인 걸 바라게 됨

클럽가면 여자들이 존잘이라고 소리질러주고 그런 정신적 뽕을 계속 맞아댔으니

이걸 나는 공작새증후군이라 부름. 강남한녀들이 잘 걸리는 병.

이 고독을 자극으로 채우려면 이젠 사람으로 채워야 하는데

타지생활 하는데 거리두기까지 겹치니 아는 사람 만들 접점도 없고 ㅋㅋ

난 어플에 사진 올리면 큰일나고

걍 이 중독을 벗어나긴 해야함.

미리 예방접종한다 생각하고 이걸 이겨내야 함.

고독을 이겨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