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정말로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글을 적었습니다 어떤사람이
막 힘들
다는거 구걸하는거보고 저도 도와주시는 사람있을까 하고 적었습니다
다름 아니라 저의 생활이 정말 정말 너무 힘듭니다
저는 장애가 조금 있으신 엄마랑 둘이사는 중학교3학년 입니다
엄마랑 만난 사람은 단 한번도 본적도 없고 누군지도 이름조차도 모릅니다
태어날떄 부터 없던 사람이고 가족은 엄마뿐입니다
저희 엄마가 지적 장애가 조금 있으시지만 그래도 저를 한달 60만원 안되는
기초수급비하고 매일 리어카 끌고 다니시면서 매일 박스랑 고물을 주워서
파십니다 저희 엄마는 고아원에서 자라셨고 한글을 모르십니다
제가 가르쳐 드리려고 노력도 해봣는데 잘 안되십니다 그래도 저희 어머니는
단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에 6시에 고물이랑 박스를 주우러 나가셔서 점심에
밥먹으러 들어오시고 또 나가시고 고물을 주으러 다니십니다
예전까지는 저희 엄마가 너무 창피하고 죽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방학을하고
집에만 있다보니 원래는 학교안갈떄는 친구집에 자주갔었는데 이번 방학을하고
엄마의 생활을 보니깐 너무 더운 날씨에 괴롭습니다 제가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드려도
그리고 모자도 자주 잃어버려서 제가 밭일 하시는 분 그런모자를 사드렷는데 또 잃어버리고
피부가 벗겨져서 까맣게 빨간점들도 만아졌고 피부가 벗겨져 말린부분도 잇고 너무
힘들어보이고 그런대도 엄마는 하기 싫어 하는 내색이 없어서 속상해 죽을거 같습니다
그렇게 하루종일 다니시고 버시는돈이 5천원 6천원이고 만원넘게 번적은 거의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원래 안그랫는데 한번에 너무많이 드시고 소화가 안되서 괴로워 합니다 또
막 건만증같이 정신을
놓은거 같이 집에 있을때 티비를 보시는줄 알았는데 시선이
벽으로 향해있고 그상태로 한동안 얼음처럼 가만이 있어서 불르면 또 아무러치 않아보이고
이상합니다 음식을 하실떄도 제가 유통기한이나 가스벨브 확인같은거나 청소나 여러가지를
엄마가 할줄 아셨는데 점점 뺴먹으시고 제가 해야합니다 그래서 엄마가 저는 며칠만이라도
일을 안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엄마한테도 맛잇는것도 사주고 싶습니다
우체국은행 400655 02 028504 ㅅㅎㅅ 입니다 도와주시면 엄마랑 맛잇는거 사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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