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방대서 명문대 대학원으로 진학한 사람인데
딱 보니까 부모부터 차이가 남.
애시당초 명문대 부모들은 성인이 된 후 자식들한테 터치 안하고 자존감 깎아먹는 이상한 소리 안함.
예를 들면 너 박사 수료할때까지는 터치 안 한다 . 지원은 해줄께
근데 우리 부모는 쓸데 없는 압박 및 가스라이팅 이러니 스트레스만 받고 일의 효율은 쓰레기가 됨 근데 이럴때 그 명문대애들은
더 나아감. 이러니 갭 차이가 날 수 밖에
명문대 본교 애들 안 하는 알바하면서 논문쓰게 만들면서(나밖에 없다 ㅅㅂ ㅋㅋㅋㅋ _)
당장 논문 본 심사 준비에도 바쁘고 정신 없는 사람한테
취직 얘기하지 않나, 쓸데 없이 살빼라, 이런 얘기만 한다. ㅋㅋㅋㅋㅋㅋ
막말로 지금 졸업도 아슬아슬하다. 그리고 그 졸업이라는 걸 잘 해야 취직을 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
그리고 나 졸업하자마자 다들 어서오십쇼! 하고 자리 만들어 내는 것 도 아니고
뭐가 급한지도 모르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내뱉음.
하도 우리 부모가 자존감 낮은거 같고 부모한테 잘해주면 바뀔 줄 알고
요즘 본인들 다이어트 성공해서 좋아하길래 먼저 칭찬해 줬더니(나보다 더 뚱뚱)
그러니까 너도 살을 빼야한다느니 어쨌다느니 너가 그러니 냄새가 난다느니(자기들이 빨래 이상한데 말려놓고 가스라이팅 쪔)
진짜 가족이지만 수준떨어진다.
고등학교 후배 대진대 나와서 한양대 대학원 갔는데 결혼도 하고 잘 살아.
오래 안봐서 잘 사는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결혼은 함
졸업이나 취업은 모르겠는데 .. 그냥 걔네가 더 멀리 빨리 가는 게 노력이니 재능이니 말고도 환경이 중요하다는 걸 느꼈지 ..
확실히 보고 느끼고 한 거의 차이는 어쩔 수 없는듯, 본인들이 해봤는지 안 해봤는지도 중요하고.. 아는 만큼 보이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