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아갈수록 타인과 그리고 나로부터 느낀것은
전부다 역겹다고 느낀것밖에없다.
지금 이글을 쓰는순간에도 생각은 변함이없다.
인간이란 존재는 알다가도 모르겠다.
자신을위해 선을행하며 동시에 악을행하는
특정 단어로도 정의할수없는 그런존재인거같다.
인간에대한 환상은 점점몸이커질수록 내안에서 산산조각났다.
부모로부터 또는 친구로부터 그리고 나로부터
그래서 오늘도 걸끄러운 현실로부터 도망간다.
그곳이 어디인지는 나에게 중요하지않다.
단지 저 시끄러운 세상만 아니면 어디든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