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다 잘사는사람뿐인것같다
나는 태어나서 한번도 쇼핑몰이나식당 에서
타인이나 가족이랑 다녀본적이 한번도없어
가족단위로 온사람들이나 커플들만봐도
직장인들로보이는 사람들은 다 월300씩이상은
벌거같고 사업하는가장으로보이는사람들은 어마어마하겠지
난 마흔다되록 200미만 월급받고살고 추석설날휴가 연차나오는달 이 4개월만 보고 버틴다
흙부모한테 학대받고 자랐고
내성적이고 친구도 애인도없고 유일하게의지하던
반려견 도 나이들어서 죽고
그낭 하루하루가 공허함
이렇게 우울하게살다 집안에서 고독사할것같은데
주택이아니라 복도식허름한아파트라
고독사하면 진짜 발견되지도않을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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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나잇대가 비슷한데ㅜ 모가 젤 힘드냐 - dc App
돈이랑 고독사 - dc App
나 마흔인데 월 300 조금 넘게 벌거든 근데도 ㅈㄴ 우울하고 미래가 불투명해 200버는 것보다 300벌면 삶이 조금 윤택해질 순 있어도 우울한건 마찬가지야 - dc App
부럽다 결혼은안해? - dc App
하고 싶었는데 현실의 높은 벽땜에 포기했어ㅎ 벌이도 시원찮고 직장도 불안정하고 홀어머니 모시고 사는데 물려받은 재산은 한푼도 없어ㅜ 넌? - dc App
난 흙부모 한테 평생학대받고자라서 흙부모랑손절했어 - dc App
몇살까지 학대 받았어? 폭력이 있었던거야? - dc App
난 고1때까지 부모님 싸우는거 보며 컸어 내 앞에서 아빠가 엄마 때리고 피 터지고 살림 던지고 창문 깨뜨리고.. 너무 괴로워서 이불 속에 들어가 이어폰 끼고 볼륨 최대로 높여서 음악 들으며 잠들어 버렸고 다음날 아침 엄마의 얼굴과 아빠의 몸은 상처 투성이였어.. 아직도 그때의 모습이 생생히 기억나서 가끔 괴로워 머릿속에서 지워 버리고 싶 - dc App
난 친엄마자살 했고 어릴때부터 새엄마 한테 학대많이당했어 맞을이유도아닌데 아버지불러서 맞게만들고 친형은 맞다맞다 못견디고 가출했어 이십오년째연락도안돼 - dc App
세상에서 내가 가장 우울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님 얘기 들으니 그게 아니네.. 나보다 백배천배 더 힘들었겠다 그럼 지금은 혼자 사는거구 연락하는 가족,친구 한명 없어? 사회에서 만난 친구도 없고? - dc App
응 근데 흙부모죽으면 장례비내가다내야할것같에 휴 - dc App
새엄마 장례비는 내지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