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오래 먹어본게 그니까 술 안먹은거

3일차 아침인데

새벽부터 북치면서 굿을 하길래 소리로

너무 무섭고 실감이 됐지 2일 이상 술 안먹느적이 없으니까

스트레스 받는지 2주 내내 코피나고 자꾸 북을 치는 헛것도 뷰이고

환청도 원래 이름만 부르는데 북치는 소리가 나니까 너무 정신병자같아서 괴롭고

가장 쎈걸로 받았고 알중약 2가지가 전부여서 항갈망제는

또 정신분열 아빌리파이도 먹어야하고 그런거냐고

진짜 살기 싫고 죽기 싫어 왜 태어나고 왜 존재해서 고통받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