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지도 않지만.


사연도 평범하지만.


그런 것과는 별개로


남을 이해하는 사람은 없는 것이고


받아들여지기 원하지도 않고.


나혼자 우주에서 둥둥 떠다니는 수밖에 없는 것같다


처음부터 없었으면 좋았을텐데


아닌가 그럴듯하게 모양이라도 있어서 그나마 다행인가


처음부터 없길 바란 거라면 지금이라도 없애는 게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