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조현병 어느정도 수준이냐..?
환청이 들리는걸 자기 귀로 들리는 실제 소리로 굳게 믿고있음
그래서 아래층에 수시로 가서 벨누르고 경찰불러서 확인해보라고 하고 그래서 가족이 아래층집에다가 사과하고

아무리 이렇게 저렇게 설명하고 병원도 억지로 데려가도
병에 대한 현실인식이 없고 자기를 집에서 쫓아내기위한
수작으로 여김

의사소통도 잘안되는게.. 대화를하면 상당히 답답하고
중간중간 넋이 나가서 뭐라고하는지도 계속 말하는사람이
듣고 있나고하면 그순간에도 지도모르게 딴생각하느라
대화를 듣지못하고
말하는것도 대개 단답단문이고 뭘물어보면 대답하는데
시간이 너무오래걸리고 그 그 그..뭐더라.. 이런 불필요한 말도 겨우 꺼내고속터짐
보면 본인이 갖고있는 지식이 거의 틀리거나 왜곡된게 많고

집에서 매일 부모가 해주는 밥이나 먹고 자고 하루종일 하는거라곤 집안을 계속 배회하거나 문닫고 방안에서 멍때리는게 대부분이고 외부인들과 교류를 거의안하고 직장도당근없고
감정표현도 무표정에 무감흥.. 마치 산송장같고
차라리 게임이라도 하지 그것도아니고 왜사는지모르겠을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