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두번째 촛불이 꺼졌는데 구라처럼 모갤러가 상중에 조문을 왔다. 오랜만에 좌절갤러리에 감사한 날이었다. 아직도 여기 익숙한 이름들이 있네. 맨날 왜 뒤지고 싶은지 언제 뒤질지 누구랑 뒤질지 쑥덕대기 바빳던 애들이 아직까지 잘 살아있는거 같아서 기분 좋다. 잘들 지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