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도 고통이겠지만 이승도 고통인듯...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하지만 나한테는 너무 고통스럽고괴롭다.
귀신되면 아플일도 없겠지
귀신되면 일안해도 되겠지
돈버는거 너무 고통스러워...
돈벌다 생긴 직업병으로인해  하던 일그만두고 수술하고 집에서 쉬는중인데..
문득..이렇게까지 살아야하나 싶다.
수술중에 꿈도 꿨는데 깨고싶지 않았다...
부분마취에 수면마취 조금 들어간거라 깨어보니 차디찬 수술방..
아, 또 시궁창 같은 현실이네
아..나 수술중이었지..괴롭다
무슨 꿈인진 모르지만 깨고싶지 않을만큼 재밌었는데 ..
안깨어나고 싶다 영원히 그대로 잠들고싶었는데  다시 고통스러운 현실로 돌아왔다.
나 지금 벌받는건가
여기가 지옥인가
그냥 하루하루 꾸역꾸역 살아가는게 벌받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