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아로 자랐거든.. 

보육원에서 14살까지 있다가 17살에
쉼터가고 

19살에 퇴소해서 그때부턴 닥치는데로 일 시작했음 

치킨집 닥치는데로 돌아다니면서 알바 써달라고 구걸하고 

물은 공중 화장실 수돗물 마신적도 있고 

잘때는 아파트 비상계단이나 놀이터 미끄럼틀 안에서 자던게 다반사임.. 근데 괜찮았음 원래 내 인생은 어릴때부터 줫같앗으니까

온실속 화초가 아니라 이미 쳐맞을데로 쳐맞은 풀잎은 잘 꺽이지 않더라.. 지금도 존나 지옥같은 인생을 보내고 있지만 난 내가 애정 결핍이 잇는줄 몰랐는데 씨발 여친 생겻다고 집착 오지게 하는거보고 깨달앗다

진짜 잘해보고 싶엇는데 집착 존나하고 애정 강구하다 3일만에 깨졋다 애미 씨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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