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살면서 나름대로 공부하고 대학가서 괜찮은 중견다니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사설토토에 빠지면서 반년동안 모든 돈 다 날리고 1억에 가까운 빚을 지게됐어

정말 정말 너무 후회되고 옛날로 돌아가고싶은데 하루하루 사채업자들한테 협박받고 하는게 벌써 두달정도됐는데 이젠 지쳐버렸다

진짜 옛날로 돌아가고싶은데 내가 왜 그랫을까
그냥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면되는데

3일동안 연차내고 그냥 저수지앞에ㅜ앉아있는데 부모님 생각나서 막상 뒤지지는 못하겠고 참..
오늘이 연차 마지막인데 걍 뒤질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