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가는 의무 책임

예전엔 대책없이 우울해서
우울함만 벗어나면 돼 였는데

지금은 여러가지가 속을 무겁게 만들고
다시 우울함의 물 밑으로 끌고 내려가려 하는 느낌

그냥 행복의 삶이라는 걸
머리속 꽃밭 처럼 느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