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들으면 우울증 있을 때 즐겨듣던 노래라 그런지
그 때의 멜랑콜리한 느낌을 불러와서 괴로워짐
근데 이상하게 그 괴로움이 중독적이기도 함
분명 싫은데 ... 알 수 없어
오늘도 비가 추적추적 오니 문득 생각이 났다
한창 우울증일 때 들어오던 좌절갤 등도 생각이 나서 ...
그렇지만 재생은 누르지 않았다
머리 속에서 재생되는 것만으로도 괴로웠다
즐거운 노래를 대신 틀어야지 ...
프랭크 시나트라의 fly me to the moon 으로

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