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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존나 불확실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한다면서 불안과 피곤의 연속인데

그것조차 제대로 못 하고 불성실히 하고 있다

그렇다고 뭐 존나 잘 즐겁게 노는 것도 아니고

이건 뭔가 배터리가 다 닳았는데
충전할 방도가 없어서

그냥 방전된 상태를 지속하기만 하는 느낌...

이게 시발 삶이냐

나도 성실하게 하고 싶고 재대로 된 결과를 내고 싶은데

열심히 사는 것도 제대로 충전하는 것도 전혀 못 하겠어

살아있지도 죽지도 못 하는 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