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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씹같은 입산지정제 때문에

덕유산 못 오르고 걍 내려와서 내일 다시 도전하려고 대피소 예약까지 다 다시 했는데

개씨이발 탐방로예약을 다시 안 했어 씨발

아니 보니까 예약 남은 인원이 천 명이 넘던데 에약 꼭 해야 돼 씨발?

아니 꼭 해야 하면 당일 예약도 가능하게 해주던가

그리고 이 개씨발년들아 어차피 입산지정제 때문에 바로 못 올라가는 거면

입산지정제 시간 전까지는 예약 할 수 있게 해줘야 되는 거 아니야?

최소한 비성수기에는 당일 예약 가능하게 하던가 이 씹창호로개새끼들아

융통성이 없는 거냐 뇌가 없는 거냐

행정 니미 개조옺같이 하네 이 씨발년들이

이 개 씨발 씹같은 것 때문에 진짜 미치겠다

애초에 입산지정제도 여기저기에 표시를 해놔야지 씨발

특히 대피소 예약 페이지에는 특히 해놔야지

그거 몰라서 돈 날렸는데

아니 진짜 니미씨발조옺같네 병신장애아 새끼들 씨발

약까지 쳐먹었는데 잠도 안 오고

이 씹같은 수면장애는 저주처럼 떨어지지를 않고

탐방로 조옺같은 예약 문제는 다른 코스로 빙 돌아가면 되기는 하는데

이 정도로 억까가 개빡치도록 심하니

그냥 다 포기하고 돌아가고 싶다 진짜 씨이발

너무 슬프고 화나고 지친다

현실이 너무 힘들어서, 숨 좀 쉬고 싶어서 산에 오랜만에 온 건데

길 잃고, 중간에 빠꾸 먹고, 돈 날리고, 헛고생하고, 개쓰레기만도 못한 행정에 유린당하고, 잠이 절대로 안 오고, 준비 정말 철저히 했는데 계획이란 계획은 전부 틀어지고......

덕유산 그냥 불태우고 싶다

근데 내일은 또 니미 씹같은 비가 와서 불도 안 나겠지...

그냥 누구 한 명 칼로 찔러 죽여버리고 싶어.......

그 기대되던 덕유평전도 이젠 전혀 기대 안 된다

어차피 봐봤자 평소처럼 아무것도 못 느낄 거고
이번엔 분노 때문에 더 상관 없겠지

결국 이것도 이왕 시작했으니 의무감으로 하는 것 뿐

그냥... 그냥 다 조옺같아

울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