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불화가 끊이질 않는구나

손절할 타이밍 놓치고 원하지 않는 도움 받은 이후로는.. 다시 얽히고,

결혼식 따위 올릴 생각도 없었는데 식도 올리고 초대도 하게 되니

이후로도 계속 얽히는구나

참 타이밍과 판단이라는 게 내 의지만으로 되는 게 아니고

이것도 핑계같기도 하고

과거로 돌아가면.. 아마 억지 도움 안받았을텐데

꼭 필요한 것도, 원하는 도움도 아니었는데 그때 접고 들어간 이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