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나도 반은 동거했는데
헤붙 많이 하다가 애생기고 자신없어서 지우고싶다니 자기도 첨엔 낳자더니 생각해보니 지금은 힘들꺼같다고 다음에 다시 노력해보자 이랫거든
그말믿고 안심하고 지웟다 진짜
지우고나서 바로 돈돌려달라하고 바쁘다고 피하고 연락안되길래 찾아가니 꺼지라고 경찰에 스토커로 신고함
그러고 집에와서 제정신 아닌채로 살다가
그사람 하는 갤가보니 다른여자랑 소개팅하고 난리낫더라고
눈뒤집혀서 술먹고 폐인되서엄마보러 한번만 만나게 헤달라니 엄마가 그사람집찾아가서 얘기한 결과 조만간 연락준다는 말 들음
그러고계속 연락안옴
또 희망고문함
그러고 그갤 또 가보니까 이번엔 다른여자랑 소개팅해서 진도빼고 있더라고
또 엄마가 가니까 존나 짜증내면서
자기 결혼한다고 전해달래
진짜 이새끼때믄에 내마음이 얼마나 무너지고 심장이 녹아네리는지 모르겟다
늘 여지주고 상대방 힘든거 생각도안하고 너무 이기적이야
계속 술먹고 참아보는중인데
못참겟고 다 뒤집어엎고싶어
지는 행복한데 나한테는 고통만 주잖아
- dc official App
어딜봐서 여지를 준거지.. 확고해보이는데
확실히 본심을 말하지 않았잖아. 애 지우곤 다시 잘해보자하고 찾아가니 연락준다고하고 안하고. 글응 안읽엇냐 이 늙탱아!!
탈룰라이모 빌려준돈도 받아!
내가 보기엔 너가 안읽은거 같은데, 돈도 그남자가 준거라 얘가 갚아야함
연락 피하고 잠수타고 찾아가도 꺼지라하고 스토커로 신고하고 다른 여자랑 소개팅하고 탈룰라 엄마가 찾아가서 어르신이니깐 그나마 좋게 돌려보냈지만 결혼할거니깐 자기 찾지 말라하고. 이게 대체 어디 여지를 준거냐
이 차가운 늙은이.. ㅛㅛㅗㅗㅛ
ㅇㅇ 돈은 탈룰라이모가 빌린거네. 근데 난 아무리봐도 확실하게 말을 안한거같음. 그러다 계속 찾아가고 어머니통해 말 전하고 하다가 짜증내는거같음
아니. 사람이 전단지를 줘도 안받고 미간을 찌푸리고 가면 거부 의사가 분명한건데, 필요없어요!! 하고 꼭 말을 해야 거부냐고. 연락 피하고 잠수 <- 여기까지만 해도 이미 이별통본데 저렇게까지 스토커로 신고를 하고 꺼지라해도 분명하게 우리 끝임 ㅇㅇ 이렇게 말 안하면 여지냐고....
흠.. 틀린말은 아님. 거부의 표현은 거부의 표현이지. 근데 같이 오래지낸 연인한텐 그런식으로 거부나 거절의 표현을 하면 안되지 않을까? 최소한의 배려로 확실히 말해주진 못했을까 싶다. 애지우고나서 남자가 바로 마음이 바뀐건지 갈팡질팡하다 마음이 변한건지몰라 나쁨놈되기 싫어서 욕먹기싫어서 질질 끌었다 궁예질까짐 못하겠지만 너무 배려심이 없다.. 고 생각
무례한건 맞지. 그래도 스토커라고 신고까지하고 꺼지라하고 다른여자랑 소개팅을 그것도 두번이나 하고 어머니 찾아가도 거부 의사를 밝히는데, 얘가 포기를 못하고 그러고 있는데 오냐오냐 맞다맞다 하면 얘가 더 힘들거라고 생각한다. 추스르는게 맞지. 확고한 끝이고, 여지는 없고. 그걸 인정하고 그런 다음에 우리가 위로해야하는데, 순서가 넘어가질않네.
이제와서 지금 상황에선 일말의 여지가 없다는건 모두가 알고잇을것임. 탈룰라이모도.. 이모의 말은 헤어지는 과정에서의 여지를 말한거같음이제는 추스려야할때
아줌마 낙태와 실연으로 심리적이나 신체적으로나 고생도 많이 했으리라 생각하지만 그간 만나온 시간동안 아줌마한테 폭언이나 폭행도 있었다면서요 그럼 그건 사랑이 아니지요 아줌마다 매일 술 마시며 그 사람을 불러서 그 사람이 돌아온다 해도 아줌마가 행복해질까 곁에 있으나 마나 아줌마를 행복하게 해줄까 그간 만나면서 가스라이팅 오지게도 당했나본데 정신차려 만남을 유지했던 때로 돌아가봤자야
그 사람은 고통만 남기고 간 사람인데 그 사람이 불행하길 바라는 것 보다 내가 행복해야 하지 않을까 무례하게 이별을 고하고 사람한테 상처준건 다시 본인 업보로 돌아온다고 생각함
옳소! 짝짝짝~
그남자가 몇년을 만나 동거를하고 유산까지 한 연인한테 끝맺음이 안좋았었네. 근데 여지를 준것은 아니라고 봐. 처음 찾아갔을때 꺼지라고하고 경찰에신고까지 했다면, 확고한 의사표현 했네. 거기에 연세 있으신 엄마가찾아가니 좋게 얘기한다고 한게 연락준다고 하니.. 거기에 희망고문이라는건데. 그건 탈룰라가 갤에서 그남자가 어떤 상황인지 다 인지하고 있었을텐데 희망고문을 했다하기엔 맞지가 않아
탈룰라 몆 살이세요?? 본인의 엄마한테 미안하지 않으세요 그런 딸의 모습을 계속 지켜봐야 하는 엄마는 먼 잘못이시래요? 혼자서 희망고문하고 있다고 하는것 같고 그만 엄마 생각해서라도 정신차리세요!! 그렇게 알콜중독으로 있으면 누가 애달파하고 봐준다고 하나요? 그만 정신차릴때도 되지 않았어요? 20대 첫 연애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