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나도 반은 동거했는데
헤붙 많이 하다가 애생기고 자신없어서 지우고싶다니 자기도 첨엔 낳자더니 생각해보니 지금은 힘들꺼같다고 다음에 다시 노력해보자 이랫거든
그말믿고 안심하고 지웟다 진짜
지우고나서 바로 돈돌려달라하고 바쁘다고 피하고 연락안되길래 찾아가니 꺼지라고 경찰에 스토커로 신고함
그러고 집에와서 제정신 아닌채로 살다가 
그사람 하는 갤가보니 다른여자랑 소개팅하고 난리낫더라고
눈뒤집혀서 술먹고 폐인되서엄마보러 한번만 만나게 헤달라니 엄마가 그사람집찾아가서 얘기한 결과 조만간 연락준다는 말 들음
그러고계속 연락안옴
또 희망고문함
그러고 그갤 또 가보니까 이번엔 다른여자랑 소개팅해서 진도빼고 있더라고
또 엄마가 가니까 존나 짜증내면서
자기 결혼한다고 전해달래
진짜 이새끼때믄에 내마음이 얼마나 무너지고 심장이 녹아네리는지 모르겟다
늘 여지주고 상대방 힘든거 생각도안하고 너무 이기적이야
계속 술먹고 참아보는중인데
못참겟고 다 뒤집어엎고싶어
지는 행복한데 나한테는 고통만 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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