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좋질 않다 난 스케쥴이 널널한데 그 널널한 스케쥴이 방해받으면 화가 남 애초에 계획한 걸 하고 싶은데 그렇다고 추가로 발생한 일정을 무시하기도 그렇고 누구 잘못도 아닌데 왜 화가 나나 모르겠음 요근래 이런일이 몇번 반복되어서 그런가 새벽에 잠을 설쳐서 그런가 화딱지남 아마 본래 하고자 했던 일을 포기하게 될 걸 알아서겠지 에효
오후 5시쯤 찐한 아메 한잔을 마셔봐 저녁에 잠 잘옴
애기가 요즘 밤에 자꾸 깨서..
당연한거 같음. 나도 굉장히 계획적이고 규칙적인거 좋아해서 예정에 없던일 생기면 개빡침. 뭘하든 주체적인게 중요하다 생각하능데 내 생활 내 스케쥴 깡그리 무시하고 남이 아니면 예상못한 상황이 끼어들어서 다 망쳐버리면 맥이빠져버림. 문제는 이런상황이 거의 매주 일어난다는것 ㅛㅛㅛㅗ
매주??? 매주 빡치겠네..
이거 대부분 외동특이던데, 외동임?
2남 2녀 중 둘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