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보다 더 좋은 집도 많고 내가 갖을 수 없는 것도 많고 연애도 못해봤지만 어디서 사고 쳐서 경찰서 갈일 없고 그냥 주어진 할일 하면서 근근히 먹고 살고 만족하면 되는거야. 좀더 높은 목표가 있으면 누워서 가만히 생각하다가 좋은 생각 있으면 이거해보고 저거해보고. 그러니깐 그 남자 좋다고 무작정 계속 찾아가지 말고 열심히 일해서 좋은 직업 가지다 보면 좋은 남자가 알아서 사귀자고 하거나 아님 전남친이 다시 보자고 할 수도 있을꺼야. 인생은 길게봐야해. 꼭 그남자가 너한테 좋은 남자가 아닐 수도 있어.
제3자 가보면 안좋은남자임. 나도 그 생각엔 동의일세. 본인이 잘되서 전남친이 배아프게 해야하는데 이모 입장에선 간만에 마음열은 사람이라 쉽게 포기가 안되고 속상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