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도 가망 없고 무의미한 일인데 그 일 조차 제대로 못 한다... 오늘 하루 종일 어떻게든 끙끙대며 열심히 해봤지만 머리는 안 돌아가고 손은 안 움직이고 그냥 하루를 또 날렸다 가끔은 이런 날도 있지라고 위안 삼기엔 매일매일이 이렇다 분명 죽을 때까지 이렇겠지 그럴 거면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 나는 왜 이 짓거리를 하고 있는 거지 나는 도대체 왜 살아있는 거지
너무너무 지금 마음을 잘 이해하지만 아무것도 안한다면 공허함이 커서 그건 그거대로 절망적일것임. 지금하는게 뭔진 몰라도 뭔가를 귾임없이 도전한다는게 대단한것임. 그러다보면 어던게 자기 한테 잘맞는건지 알수도잇고. 그러니가 포기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