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힘내서 삶을 꿋꿋이 헤쳐나가고 계신가요

하나 고민이 생겼어요 조금 힘들게 살아가는 것도 이제 어느정도 적응은 됐거든요..?
예를 들아.. 돈 없다고 식욕없다고 거르던 밥도 이젠 배고플 때 먹으면 포만감을 좋게 받아들여보려고 노력중이에요

근데 예전엔 별로 신경도 안 쓰던 외로움이란 게.. 조금씩 시간이 지나니까 커지고 있어요..ㅠㅠ
애정갈망이 심한 거랑 별개로, 워낙 멀리 떨어져 있다보니 소통의 창구도 없고..
감정이나 생각을 공유하고 함께 손 잡아줄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쓸쓸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