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왜 이렇게 긴 건지
하루하루가 힘들어서
자고 일어나면 아침이고 저녁에 집에 오면 내 시간은 별로 없고
그냥 잠, 일, 잠, 일만 한 것 같다
지치고 사람 스트레스도 받고
물론 좋은 사람들이 옆에 아주 없는 건 아니지만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더 가까이 있으니 더 힘들고
내가 적응을 못하는 것 같기도 하고 자괴감도 들고...
드디어 금요일 저녁이다
내일 출근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너무 위안이 된다
회사를 가기 싫은 건 누구나 그렇지만
회사를 가는 게 두려운 적이 지금껏 이 회사를 다니면서
한 번도 없었는데..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었더라도
근데 요즘은 그런 생각이 들어서 슬프다
번아웃이 온 것 같기도 하다
힘을 내야지 하면서 힘이 안 난다
그러게.. 더워서 그런건지 유난히 이번주는 너무너무 길엇어.. 그래서 더 지치는거 같어.. 안그래도 마음이 걱여버린 상태인데 더위가지 먹고 몸도 마음도 다 지쳐버리니가 진자 정신 나갈거같다. 그래도 이제 주말이니가 좀 낫겟지! 이번주말엔 밤마다 맥주한캔식 먹으면서 힘들엇던 일주일을 날려보내잣! ㄱㄱ 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