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링거 놔야된다고
팔뚝에 주사를놓겟다는거임 

그래서 ㅇㅋ했는데 간호사가 암만봐도초짜야 

씨발 링거를 잘꽂는방법을 몰라 
 팔 한 네번 뒤집더니 갑자기

아 못하겠다면서 좀 짬 되는 사람 데리고와서 놔달라고하는데

그사람이 내팔뚝보더니 기겁을 하더라

난 내팔뚝이 어떤지도 모르고 그냥 예? 아?

이러고잇는데 팔 보라고 하길래 

보니까 시퍼렇게 피멍들어있더라 

보고나니까 ㅅㅂ것 

갑자기 팔이 존나아픈거임 

그래서 짬좀 되는 간호사한테 너무아프다니까 

갑자기 그간호사가 나보고 좀만있으라더니 

씨발년이 사탕을 들고오더라? 
먹으면 좀 괜찮대 그래서 좀 먹었더니 

생각해보니까 나 수술이라 금식인데 먹어도되냐니까
아?!이러고 담당의사 부르러 가는거임 

의사가 보더니 이거 누가 놨냐고 

사탕은 또 누가줬냐고 하길래 

내가 바르게말하면 간호사가 졷되는거잖아 

그래서 바로 사실대로 저년이 줫고 
사탕도 저년이 줫다 
하고 의사앞에서 웃으면서 사탕 더까먹엇지
ㅈ대보라고 ㅋ 그렇게 간호사 하나 울리고 ㅋ

의사한테 당당하게 나 오늘 금식 풀거니까 
수술일정 다시잡아라 하고 금식풀고 존나게쳐먹고
퇴원함 ㅋ 원래 하면안되는데 수술일정 빵꾸나서 걍함 ㅋ

그리고 다시 수술하러가야됨 근데 오늘 연락왓네? 
일정잡자고? 씨발 수술갑자기 존나하기싫은데 어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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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발인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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