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가 한정적이어서 월말에 정리하고 나 혼자 가게 됌...
여기서 한여름 땡볕 시골에서 쓰레빠 질질 끌고다니면서
동료들하고 같이 밥먹고 떠들고 퇴근후에 술마시면서 떠들고
남친얘기 소개팅얘기 이런거나 하고
퇴근하고 시골길 뽈뽈 걸어서 동료 집에가서
드러누워서 티비보면서 음식 뺏어먹고 그러면서 지냇는데...
다음달 중순이면 드디어 다시 아파트 전세 계약 할수있긴해서
현실적으로는 거기서 사는게 맞는데
여기 생활은 진짜 두고두고 추억일거 같음...
자리가 한정적이어서 월말에 정리하고 나 혼자 가게 됌...
여기서 한여름 땡볕 시골에서 쓰레빠 질질 끌고다니면서
동료들하고 같이 밥먹고 떠들고 퇴근후에 술마시면서 떠들고
남친얘기 소개팅얘기 이런거나 하고
퇴근하고 시골길 뽈뽈 걸어서 동료 집에가서
드러누워서 티비보면서 음식 뺏어먹고 그러면서 지냇는데...
다음달 중순이면 드디어 다시 아파트 전세 계약 할수있긴해서
현실적으로는 거기서 사는게 맞는데
여기 생활은 진짜 두고두고 추억일거 같음...
그러게 나도 신기하네 올봄-여름만해도 내인생 다 박살났다 생각했는데 살려고 노력하니깐 살아 지대...;;; 금방 제자리를 회복을 하는것 같네..ㅋㅋ
@다이서 허미? 다이소님이 단갤러한테 이렇게 착하게 댓글다는걸 본적이 없는데.. 이게 내가알던 다이소님 맞나?? 넘모 스윗하잖아~
지금잇는 회사에 단점도 잇고 불만도 약간은 잇엇겟지만 그래도 동료 대부분 좋고(나이어리고 괜히 시비거는 여자애 한명 배고) 생활도 익숙해졋고 뭣보다 각새가 말한것처럼 되게 좋은추억이 많은곳인데 많이 생각나겟다. 혼자 발령난건 아쉽지만 거기 생활이 얼마나 박박할지 사람들은 어덜지 그런것도 걱정되네.. 부디 여기 반만큼만 숨쉬고 살 수 잇엇음 좋겟다. 여튼 고생 많앗어 각새야! 앞으로도 곷길만 걷자!!
다 관두고 시골가서 농사나 하고 살려햇던 각새가 이제는 분당으로 혼자 발령나는 커리어복귀? 그래.. 이맛이야.. 마마보이 전남편도 언제가지나 설교만하는 교수님도 다 잊고 앞길만 보자 각새야 ㅎㅇㅌ!
ㅋㅋ 걔도 나한테 어떻게 막 뭘 하진 못해 회사에서 나랑 입지 자체가 달라서... 아니 ㄱㄱ는 진짜 어케 하나도 안빼고 다 기억해주네 맞아 네말대로 새로운 환경에 가서 내가 요기 시골생활처럼 잘 지낼지가 조금 걱정이긴한데 또 거기 가서도 밝게 지내면 괜찮을거라고 믿을래~~
거기에 본인도 포함시키세요 나나징. 그야말로 신녀성. 혼자 힘으로 조선사회를 살아가는 진격의 쿄진임. 그덕그덕..
살아야지 ㅋㅋㅋㅋ 나름 열심히 잘 지냈고 생각보다 금방 다시 원래 삶으로 복귀하게 됬엉 올해 이혼때매 현금 손실 한 1500 정도 봤는데 다 매꾸고 다음달부터 쭉쭉 플러스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