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가 한정적이어서 월말에 정리하고 나 혼자 가게 됌...


여기서 한여름 땡볕 시골에서 쓰레빠 질질 끌고다니면서
동료들하고 같이 밥먹고 떠들고 퇴근후에 술마시면서 떠들고

남친얘기 소개팅얘기 이런거나 하고
퇴근하고 시골길 뽈뽈 걸어서 동료 집에가서

드러누워서 티비보면서 음식 뺏어먹고 그러면서 지냇는데...

다음달 중순이면 드디어 다시 아파트 전세 계약 할수있긴해서

현실적으로는 거기서 사는게 맞는데

여기 생활은 진짜 두고두고 추억일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