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ㄱㄱ님은 안녕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ㄱㄱ님은 제가 아침에 몇번이나 애기를 했지만 

저 솔직하게 말하자면 복지회관 친구들하고 같이 학예회 발표회 하러 가서 하고 제 자신이 얼마나 뿌듯해서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아서요 작년에 11월달에 갑작스럽게 새벽에 병원에서 아빠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학예회 발표회 못하고 그냥 넘어가서요 그리고 올해도 엄기없이 학예회 발표회 하는데 하필이면 11월 15일 토요일이라 학예회 발표회 할게 뭐예요 안그래도 속상해서 울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