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솔찍히 2차하청 나부랭이란말야 갑을병정중에 병임;;


여긴원래 프리 계약 권고사항이 3개월단위가 맞는데

근데 나같은 2차나부랭이 색히한테 3개월 갱신때

갑자기 월급도 졸라많이올려주고


나 열심히 해서 여기 밥 계속 먹고 싶다니까

1차하청애가 딴데가서 뒷담했대

쟨 어차피 12월까지 하고 버려질텐데 안타깝다는둥 ㅋㅋ

이얘기는 저번에 했었지....


근데 어제 얘기 들엇는데
걔는 지 연장되는 줄 알고 신나있었는데 정작 걔가 짤리고
나는 1차에서 계속 '너 내년에 연장인거 알지?' 이러더라

넌 여기 있으면 너 찾을 프로젝트는 많다고

밥먹으면서 이제 분당은 머릿속에서 지워~ 하더라고


진짠지 아닌지야 나도 모르지만
현재 상황에서 나는 지금 분당 가도
이업체가 밥 안주면 답 없는게 팩트라

오히려 여기서 살고있으면 이업체 아니어도 다른업체 밥도 있긴 함

지금같은 한파에는 희망이든 뭐든 조금의 가능성이라도 만들어 두는게 맞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