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전인가 거울봣는데 눈주변에 자꾸 여드름도아닌것이

한개씩 뾱뾱 생기고, 목에도 쥐젖이라는거 생기고 이래서

민간요법으로 조져볼려고햇는데 몇번 해보다보니까 넘 위험한거같아서


피부과 가야지가야지...하고 미루다보니 눈밑이 좀 거품같이 되버리고

뺨에도 좀 그런 요철이 더 심해졌더라고


첫번째 병원에서는 1개당 1만원이래....

근데 너는 50개도 넘겟대...그래서 당황해서

저 다른병원 상담도 받아볼게요 하고 나왓거든


근데 다음병원에서 막 이리저리 원장님이 직접 얼굴 만져보더니

이정도면 1000개가 넘겟대 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비립종 한관종 무슨사마귀? 종합세트라고

글고 이거는 제때 안없애면 주변으로 퍼져서 빨리 없애야 된대...


그래서 '선생님 개당으로 계산하면 재산이 풍비박산 난다구요' 이랫더니

100만원에 마취랑 시술 면상 목 쇄골 뒷목 다하기로함


진짜 진통제맞고 마취주사 4방맞앗는데도 아파서 신음소리내면서 받았는데

끝나고 1천방이 아니고 삼천방 넘게 쐈어 그러시더라

진짜 거울보고 세보니까 눈밑만해도 한쪽당 40방씩 지졌더라


다른 무슨 고오급 시술받은것도아니고

면상 레이저로 3천번 지지고 올거라곤 상상도 못했다 ㅜㅜ

얼굴에 그런거 생기면 그냥 빨리가는게 돈아끼는거 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