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계속 희망고문하면서 사람 3주단위로 이사다니게하고

이사다니면서 쓴 월세만 한 4개월동안 550만원 넘을거같은데


10월말에 나 분당자리 만들어놨대서 집계약 정리하고 났는데
갑자기 그자리 다른사람이 앉는다고 일방통보....


결국 겨우겨우 운좋게 지금집 정식 부동산 계약했는데

3주만에 목요일다되서 '다음주 월요일부터 분당출근해라' 이래서

회의에서 '저는 분당 안갑니다' 하고 나옴


단 한번도 내 곤란한 상황에 시간을 주거나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길래

이번에는 진짜 더이상 이회사 못따라가겟다 판단하고

지금 쉬고있는데


헤드헌터가 다음협력사 바로 소개시켜줫는데

오늘 통화에서 '이천근무 아니면 안되세여?' 이러길래 '네....' 라고했는데
아 여기도 분당 갈 분위기인거 같은데.....

다음주 일단 인터뷰 보고 판단해야 될거 같음....


이제 분당 가래도 못가

지금 시중은행 전세대출 다막혔잖아 근데 내년에 풀린단 보장도 없고

그렇다고 월세로 가면 한달 월세랑 공과금을 150만원씩 내야되는데

그건 진짜 너무 위험한 미친짓임

프로젝트 끊기기라도 하면 진짜 돈폭탄인데 그렇게는 못살아....


사측에서는 '셔틀타면되자나?'ㅇㅈㄹ하는데 진짜 

그말할때마다 분노가 차오르면서 쥐어박고싶음

아침 5시 50분에 일어나서 귀가하면 8시인 생활을 어케하라고 미쳣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