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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일상생활하면서 기분 나쁜일이
자연재해마냥 찾아온단 말이지
몇일전에는 마트에서
바나나 하나랑 닭가슴살 4개 사고 나왔는 데
바로 뒤에 있던 사람이 물 2리터 6개묶음 담아있는 카트를 바로 나 칠거 처럼 밀고 들어오는 겨
좀 최소한 내가 바나나 닭가슴살 들고 나가게 기다려주던가
사람 서있는 데 발깔리라고 위로는 칠라고 그러나
그러고 나와서는 버스 정류장가는 데
어떤 할머니가 가다 말고 서서 뒤에 쳐다보길래
피해 가려고 옆으로 할 때 때 맞춰 부딪히게 방향을 틀어가니까 좀 신경안쓰면서 가면 부딪히는 거였지

길거리 다니는 게 진짜 넘모 스트레스다

길거리 다니다 보면

나이 성별 상관없이 사람을 칠 거 처럼 어깨빵 할 꺼 처럼 지나가거나 (특히 자전거)

길막을 하는 일이 많다

뭐 지들끼리 일자로 2~3명4명 그렇게 몰려다니면서

좀 지나가게 비켜주는 사람들이 없다

그래서 늘 내가 차도나 길가로 다 비켜준다

그럴 떄 다 하나같이 먼-산을 보고 있거나 모르는 척 휴대폰 보거나

옆 사람하고 대화하느라 난 정신이 없써용~~ 하는 그런 모습을 하며 지나감ㅋㅋ

자전거로 칠 거 처럼 바로 옆을 지나가는 거도 여러번이고

자동차도 차에 부딫힐 뻔한게 7번?되고


한번은 내가 저녁7시?

몇일 동안 그 시간 대쯤에 같은 길 다닌 적 있었는 데

그 몇일 동안 계속 부딫힌 부부가 있었는 데

둘이 똑같이 뒷짐지고 마주보고 오고 있었는 데

비켜줄 생각이 없어 보여 내가 3일 정도 차도로 나가 비켜가 줌ㅋ

근데 좀 짜증이 나서 4일 차땐 그냥 어깨빵치고 그 사이로 지나감

지나가면서 고개 돌려 보니까 뒷짐진채 나 쳐다 보고 있더라


또 한번은 나 혼자 동네 치킨집에 순상 양념치킨 먹으러 갔었는 데

나이대가 60대 쯤 되어 보이는 노인 3명이서 하는 곳이야

암튼 들어가서 자리 앉으면서 보니까

나 말고 7명인가? 단체 손님 한테이블 말곤 없었고

사장님 한분은 안보이고 할머니 한분은 주방에서 나 처다보고 있고

한분은 주방 앞에서 나 처다만 보고 있더라고


암튼 여긴 주문을 와서 받는 게 아니라 멀리서 처다만 보면서 받나?

이 생각하면서 순살 양념치킨 한마리요 라고 세번인가 5번 얘기하니까 알아듣고 주문받더라

기본찬 무 갖다주면서 또 물어보고 ㅋㅋ

기존에 있던 손님들도 실컷 떠들다가 내가 매장 들어가니까

급 조용해지는 거도 뭐지? 란 생각들었는 데

내가 다 먹고 일어나니까 그 떄 이 인간들 일어나더라고

암튼 또 나가는 데 이 인간들 내 앞에서 길 막하면서 가던데

진짜 개 짜증났었다


암튼 이러한 일들이 진짜 많고 설명을 내가 제대로 했는 지 모르겠는 데

옛날에 이런거 타커뮤에서 하소연하면은 내가 잘못했다고 극딜하던데

진짜 난 내가 뭘 잘못했는 지 모르겠는 데 이런일 너무 많다

욕하고 싶고 ㅅㅈ얘기 하고 싶고 그런데 욕설로 차단하길래 말은 못하겠고 ㅋㅋ;

암튼 그렇다 사람이 싫다

근데 앞으로 살날 생각하면 사람 없는 데선 또 못살고 진짜 그만살@고싶다



좀 뭔가 이런 일상생활에서
내가 뭔가 배려를 못받고 유령취급을 못받는 단
느낌 감정이 강하게 들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