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 특성상 출근길 퇴근길 식사 담배 전부다 존나 걸어야되는데
이게 적은날은 하루 도보가 최소 1시간~ 이고
많은날은 2시간 까지 가니까 진짜 집에와서 존나게 지치네
워라밸도 괜찮고 일도 안바쁜데 체력이 개박살나네
집이 회사 출입구랑 도보로 10분밖에 안걸리는데
하루에 2시간씩 걷는 직장인이 어디 있노 ㅋㅋㅋㅋㅋ
여름엔 더워서 타죽는거같앗는데
겨울엔 추운데 뜨차뜨차 되니까 체력 존나 빠지고 맨날 몸살 직전이 되는듯
아직도 얼굴만 씻고 샤워 못함 진짜 다리아프고 온몸이 다아픔;;;;
먹는거 잘먹는데 출근 3주차인데 살 존나 빠진듯
입는 팬티마다 고무줄 안달리면 길걷다가 다벗겨지고
작년에 딱붙던 팬티도 내려가는 수준이네
원래 출퇴근 셔틀 잇는데 죄다 공사한다고 도로 건물 다 뿌셔대느라
공사에 방해된다고 퇴근길 셔틀도 없애버리고
이젠 출근길 셔틀도 존나 멀리가서 타야되고
처음 올때보다 더힘들어짐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는것도 담배타임도 존내 걸어서 가야하다니.. 1시간?? 그럼 이동용으로 킥보드나 외발 전동기(?)같은거 사서 타고다니면 안됨? 시간이 너무 걸리는데.. 개피곤하고..
하루에 5천보는 넘게 걷겟다 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웃기면서 슬프네.. 셔틀도 없어서 더 힘들어졋고. 그렇게 몸도 마음도 지쳐서 집에가면 비슷하게 아픈 미미만잇고.. 누가 좀 둥가둥가 케어해줫으면 좋겟다
출입할때 기계류는 소지품 죄다 검수받아야되서 현실적으로 불가능 ㅋㅋㅋ 아 근데 미미는 좋은 소식 잇어 기달려보셈 글로 쓸게
자전거타고다니면되지 - dc App
니가 와서 타봐라 이자식아